[가사 번역] [준호] - Canvas

夕暮れどきの空
유우구레도키노 소라
노을이 지는 황혼의 하늘
 
とても綺麗だと 人は皆そう言う
도테모 키레이다토 히토와 민나 소오 이우
정말 아름답다고 사람은 모두 그렇게 말해
 
どういう色してるの? ただの点と線なのに
도오이우 이로시테루노? 타다노 텐토 센나노니
어떤색을 하고 있는 걸까? 그저 점과 선인데
 
君の儚くて華奢な
키미노 하카나쿠테 카샤나
너의 덧없고 가냘픈
 
その胸の中に包まれると
소노 무네노나카니 츠츠마레루토
그 가슴 속에 안기면
 
この心は高鳴り出すのさ
코노 코코로와 타카나리다스노사
내 가슴은 고동치기 시작하는거야
 
何もかもすべて 君色に染めて
나니모카모 스베테 키미이로니 소메테
뭐든지 간에 전부 너의 색으로 물들어
 
描いてよ 思い通りに
에가이테요 오모이토오리니
그려줘 마음대로
 
(I'm gonna push it baby)
 
君との毎日がなければ
키미토노 마이니치가 나케레바
너와의 매일이 없다면
 
僕は色のないキャンバスのままだろう
보쿠와 이로노나이 캰바스노 마마다로오
나는 색을 입지않은 캔버스인 채겠지
 
今を塗り替えて
이마오 메리카에테
지금을 칠해줘
 
朝日の注ぐ街
아사히노 소소구 마치
아침해가 떠오른 거리
 
アスファルトさえも 光り輝く
아스파루토 사에모 히카리 카카야쿠
아스팔트마저도 눈부시게 빛나
 
息をするだけで
이키오스루다케데
숨을 쉬는 것만으로
 
生まれ変わった気分さ
우마레 카왓타 키분사
새로 태어난 기분이야
 
見慣れた景色も
미나레타 케시키모
낯이 익은 풍경도
 
聞き飽きた恋の歌もふたりだから
키키아키타 코이노 우타모 후타리다카라
싫증나도록 들어본 사랑노래도 우리 둘이니까
 
真新しく感じられるのさ
마아타라시쿠 칸지라레루노사
아주 새롭게 느껴지는 거야
 
はじまりの一歩 踏み出せばきっと
하지마리노 잇포 후미다세바 킷토
시작의 한걸음 내딛으면 분명
 
描けるよ どんな未来も
에가케루요 돈나 미라이모
그릴 수 있어 어떤 미래도
 
(I'm gonna push it baby)
 
君というカラフルな世界は
키미토 이우 카라후루나 세카이와
너와 있는 컬러풀한 세상은
 
僕を彩るパレットのようだね
보쿠오 이로도루 파렛토노요오다네
나를 물들여 팔레트처럼
 
いっそ混ざり合おう
잇소 마자리 아오오
차라리 서로 섞여버려
 
 君の儚くて華奢な
키미노 하카나쿠테 카샤나
너의 덧없고 가냘픈
 
その胸の中に包まれると
소노 무네노나카니 츠츠마레루토
그 가슴 속에 안기면
 
この心は高鳴り出すのさ
코노 코코로와 타카나리다스노사
내 가슴은 고동치기 시작하는거야
 
何もかもすべて 君色に染めて
나니모카모 스베테 키미이로니 소메테
뭐든지 간에 전부 너의 색으로 물들어
 
描いてよ 思い通りに
에가이테요 오모이토오리니
그려줘 마음대로

(I'm gonna push it baby)
 
君との毎日がなければ
키미토노 마이니치가 나케레바
너와의 매일이 없다면
 
僕は色のないキャンバスのままだろう
보쿠와 이로노나이 캰바스노 마마다로오
나는 색을 입지않은 캔버스인 채겠지
 
今を塗り替えて
이마오 메리카에테
지금을 칠해줘